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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verse Art] MIVA: Somewhere Over There - Seoul Media Institute of Technology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Foundation|Selected Work of the 2022 Metaverse Art Activity Support Project (Final Video)
[Metaverse Art] MIVA: Somewhere Over There - Seoul Media Institute of Technology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Foundation|Selected Work of the 2022 Metaverse Art Activity Support Project (Final Video)
[Metaverse Art|Selected Artist Interview] Seoul Media Institute of Technology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Foundation - MIVA|2022 Metaverse Art Activity Support Project
[Metaverse Art|Selected Artist Interview] Seoul Media Institute of Technology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Foundation - MIVA|2022 Metaverse Art Activity Support Project
Newspaper
"박제된 데이터 떠도는 기억" 네마프 2024,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8월 1일 개막
SEOUL PRESS < 기사본문 - 이코노믹리뷰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 2024)이 8월 1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미디어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7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 2024)이 8월 1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미디어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7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네마프 2024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 서울아트시네마, 별관 아웃하우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미디어홀 등에서 30여 개국 87편의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를 상영 및 전시한다.
Embalmed Data, Floating Memories - NeMaf 2024 to Open on August 1 at Seoul Media Institute of Technology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 '네마프' 8월 1일 개막식 - 스타연예 - KBS연예

누구세요?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 2024)’이 8월 1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미디어홀(상암 DMC KGIT센터 4층)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 7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탈장르 대안영화제이자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인 네마프 2024는 오는 8월1일~8월7일까지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30여개국 87편을 KT&G상상마당 시네마/스위트관, 서울아트시네마, 별관 아웃하우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미디어홀 등에서 상영, 멀티스크리닝 전시한다.
개막식 사회는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성은 영화평론가와 남기웅 네마프 선정큐레이터가 맡았다. 올해의 홍보대사인 송은지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도 개막식 무대에 함께 한다.
New Media Art Alternative Film Festival 'NeMaf' Opening Ceremony on August 1st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 제24회 네마프, 8월1일 SMIT 미디어홀에서 개막식 개최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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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7일 30여개국 87편 상영/전시… KT&G상상마당, 서울아트시네마 등에서 열려
- 개막작은'누구세요', '미얀마 아나토미', '레너드 기억법 예제' 단편 3편
- 황선정 작가의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위아 폴리포닉 바디즈' 개막공연으로 펼쳐져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www.nemaf.net, 네마프 2024)’이 8월 1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미디어홀(상암 DMC KGIT센터 4층)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 7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탈장르 대안영화제이자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인 네마프 2024는 오는 8월1일~8월7일까지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30여개국 87편을 KT&G상상마당 시네마/스위트관, 서울아트시네마, 별관 아웃하우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미디어홀 등에서 상영, 멀티스크리닝 전시한다.
개막식 사회는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성은 영화평론가와 남기웅 네마프 선정큐레이터가 맡았다. 올해의 홍보대사인 송은지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도 개막식 무대에 함께 한다.
네마프2024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으로는 올해의 네마프 주제인 ‘박제된 데이터, 떠도는 기억’을 상징적이면서 독창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단편 3편- <누구세요>, <미얀마 아나토미>, <레너드 기억법 예제>이 상영된다.

개막작_누구세요_키무라 별 르무안
개막작 상영작 첫번째 <누구세요?>는 캐나다로 국제입양된 키무라 별 르무안(byol kimura-lemoine) 작가의 작품으로, 입양 부모에게 제공된 한국 입양인들 입양 사진 100장으로 만든 작품이다.
작품 속 사진들은 입양아들이 20여년이 지나 한국의 친부모를 찾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된다. 우리가 어떤 기록을 남겨야하는가를 남겨진 어린 시절의 사진 한 장으로 사유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라 생각되어 개막작에 선정됐다.

24th New Media Art Alternative Film Festival, NeMaf, to Hold Opening Ceremony on August 1 at SMIT Media Hall
2023 MUVA: Multi-Universe for Virtual Artists 프로젝트 쇼케이스 개최 - 뉴스와이어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상 자아의 다중 세계관
뉴스 제공
2023-10-18 10:45
서울--(뉴스와이어)--MUVA(Multi-Universe for Virtual Artists) 프로젝트 쇼케이스가 10월 6일 금요일부터 10월 28일까지 22일간 성수동 피어컨템포러리에서 개최된다.
2023 MUVA 프로젝트 쇼케이스 포스터
2023 MUVA 프로젝트 쇼케이스 전경
2023 MUVA: Multi-Universe for Virtual Artists Project Showcase Held
2023년 메타버스 예술활동 지원사업
메타버스로 얘기하는 현실의 문제, 《Meta-Breathing》展 - 서울문화투데이
문체부ㆍ아르코 ‘메타버스 예술 활동 지원사업’ 선정작
피어컨템포러리(pier contemporary)서, 오는 28일까지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상 자아의 다중 세계관(multi-universe)적 전개 과정에 주목하고, 이를 예술 작품으로 드러낸 전시가 개최된다. 피어컨템포러리(pier contemporary/성동구 성수일로10가길 18 B1)에서 오는 28일까지 개최되는 《Meta-Breathing》전시다. 전시는 MUVA(Multi-Universe for Virtual Artists)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Meta-Breathing》전시, MUVA(Multi-Universe for Virtual Artists) 프로젝트 전경 (사진=MUVA프로젝트 SNS)
전시에서 선보이는 MUVA(Multi-Universe for Virtual Artists) 프로젝트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메타버스 예술 활동 지원사업> 지원 작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 SMIT 확장미디어스튜디오가 주관한다.
전시 참여 작가는 구동현, 김가람, 김동한, 김준서, 김세은, 김현주ex-media, 김초롱, 서민서, 신매체, 이금형, 이미정, 이은지, 이이삭, 이지성, 이하람, 정성엽, 정수린, 정영호, 정찬민, 조영각, 차유나, Error다.
본 전시는 지난해 진행한 MIVA(Meta-Identity for Virtual Artists) 프로젝트가 제안한 정체성육종(identity breeding)의 개념을 확장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MUVA(Multi-Universe for Virtual Artists) 프로젝트는 MIVA프로젝트에 다중적 세계관(multi-universe)을 반영해 멀티페르소나적 현상과 메타 정체성에 주목해본다.

▲《Meta-Breathing》전시, MUVA(Multi-Universe for Virtual Artists) 프로젝트 전경 (사진=MUVA프로젝트 SNS)
Addressing Real-World Issues through the Metaverse: Meta-Breathing Exhibition
울산시립미술관, 뒤틀린 데이터 전시 연계 세미나 < 일반 < 문화 < 기사본문 - 울산신문

울산시립미술관은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뒤틀린 데이터' 전시 연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울산시립미술관 제공
울산시립미술관은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뒤틀린 데이터' 전시 연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뒤틀린 데이터'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협업 방식을 통한 학제 간 융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3부작 전시다.
세미나는 '1부 참여 예술가·공학자 협업팀 발표' 와 '2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Ulsan Art Museum Hosts Seminar in Conjunction with Distorted Data Exhibition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인공동조: 로보틱 아트의 모색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서울&
국내 로보틱아트 작가들이 로보틱아트의 미적 경험과 의미를 모색하고자 기획한 전시다. 오늘날 점차 일반화되는 인간과 비인간의 네트워크 풍경을 사유해본다. 권병준, 노진아, 박얼, 조영각, 팀보이드, 김현주(ex-media) 등 6명이 참여했다.
장소: 성동구 성수동2가 피어컨템포러리 시간: 오전 11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476-0687
Artificial Coexistence: Exploring Robotic Art
2022년 메타버스 예술활동 지원사업
《Somewhere over there》展, 실존예술가 8인-가상예술가 5인 협업 전시 - 서울문화투데이
인사동 KOTE, 11.13까지
문체부‧한국예술위원회 ‘메타버스 예술활동’ 선정작
무대 뒤 예술가 삶, 가상 정체성으로 발화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다변화된 사회 속 단 한가지의 페르소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때다. 최근 쉽게 접해볼 수 있는 메타버스, 가상현실은 단 한가지의 자아에서 벗어나 여러 개의 자아를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에게 어떤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까.

▲<정영호 시리즈>에서 정영호(가상예술가) 페르소나 영상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포스트 제공)
인사동 KOTE에서 오는 11월 13일까지 열리는 2022 MIVA(Meta-Identity for Virtual Artists) 프로젝트 쇼케이스 《Somewhere over there》은 메타버스 속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는 멀티 페르소나, 부캐 현상을 주목하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세계의 확장을 선보이는 전시다. 쇼케이스 형식의 전시는 메타버스 공간 및 인사동 KOTE 오프라인 공간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2022 MIVA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이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메타버스 예술활동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프로젝트 기획에는 구동현, 김동한, 김준서, 김세은, 김현주 ex-media, 정찬민, 조영각, 차유나 작가가 참여했다. 중국 듀크 쿤샨대 최정은 교수가 비평을 맡았고, cha’s nest(차유나, 이상훈), SMIT VCAR 랩(최유주, 김양은)이 기술 지원을 했다.
《Somewhere over there》은 오프라인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펼치는 전시로, 가상 예술가와 실제 예술가들의 협업 형식의 쇼케이스다. 전시에는 총 1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중 실제로 이 세계에 존재하는 예술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예술가 구동현, 김동한, 김세은, 김준서, 김현주 ex-media, 조영각, 정찬민, 차유나 총 8인이고, 5인의 예술가 서민서, 이이삭, 유성하, 신매체, 정영호는 가상으로 존재하는 가상 예술가다.

▲<No one Knows>에서 유성하(가상예술가) 페르소나 영상 (사진=MIVA 프로젝트 기획 제공)
"Somewhere Over There" Exhibition: A Collaborative Showcase Featuring 8 Real-Life Artists and 5 Virtual Artists
한국연구재단 2018인문도시지원사업
서울을 보는 작가들의 시선... '해시태그. 서울.' 전시 개최 < 미술·전시 < 문화뉴스 < 기사본문 - 문화뉴스

'해시태그. 서울.' 포스터 이미지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서울에 관한 작가들의 시선을 담은 ‘해시태그. 서울.’전시가 개최된다.
Artists' Perspectives on Seoul... 'Hashtag. Seoul.' Exhibition Opens
NMARA 10주년 컨퍼런스 개최, 백남준으로 AI시대 진단한다 < Art & Living < 기사본문 - AI타임스

NMARA(뉴미디어아트연구회)가 ‘백남준과 뉴미디어아트의 연계’를 주제로 창립 10주년 컨퍼런스를 15일 개최한다. 컨퍼런스 제목은 ‘WE ARE IN OPEN CIRCUITS’로 이론가 10명과 뉴미디어아티스트 10명이 10개 주제로 발표와 질의, 토론을 진행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먼저 사회를 맡은 김경미 NMARA 대표의 오프닝 발표로 컨퍼런스가 시작된다. 김 대표는 ‘뉴미디어아트 10년의 연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사를 연다.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이 주제인 만큼 관련 전문가들도 참석한다.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우주선 지구호의 비디오랜드: 백남준의 미디어 세계관’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백남준 연구자인 김금미 Art&Archive 대표도 발표자로 나서 ‘인연이 빚어내는 모레의 빛: 백남준의 소통’이란 주제를 제시한다.
미디어아트작가, 미술이론가와 같은 예술계 인사들뿐만 아니라 기술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홍성욱 서울대 생명과학부 과학사·과학철학 협동과정 교수는 ‘사이버네틱스와 예술’에 대한 발표를 맡는다.
10th Anniversary NMARA Conference: Diagnosing the AI Era through Nam June Paik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기술과 예술이 만난 미래는?'...'미디어아트-블랙스완 展' 상암 비축기지서 개막

진화하는 신 : 가이아(2017), 노진아 작가 작품 (사진= 김진부 기자)
기술과 융합된 예술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봇, 인터랙티브 아트, 사운드 설치,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어 화제다.
What Does the Future Hold When Technology Meets Art?… 'Media Art - Black Swan' Exhibition Opens at Sangam Oil Reserve Base
한국연구재단 2018년 인문도시지원사업
액션과 리액션 < 이슈 큐레이션 < 기사본문 - PD저널
[PD저널=이은미 KBS PD] 디지털 치매 때문인가. 대화를 나누다가 문득 말하고 싶은 얘기가 떠올랐는데, 상대방이 하던 얘기를 다 듣고 나서 그 말을 하려고 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상대방에게 말할 시간을 주지 않고 혹은 하던 대화의 맥을 끊고는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쏟아 놓기 일쑤다. 이런 현상은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 사이 일수록 더 자주 나타난다. 드라마 시나리오에서 대화를 쓸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작법 중 하나가 ‘액션과 리액션’이다. 등장인물 한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을 다 쏟아내서는 안되고, 한 인물이 대사를 던지면 상대 인물이 그 대사에 반응을 하면서 다이알로그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렇게 인물들이 대사를 주고받으면서 정보나 사건이 증폭되고 스토리가 진행된다. 결국 소통은 액션과 리액션으로 구성되는 셈이다. 그런데 현실에선 점점 대화의 ‘액션과 리액션’ 기술이 점차 퇴보하고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액션과 리액션’이 연상되는 작품을 석파정 서울미술관 전시에서 발견했다. 바로 설은아 작가의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와 김현주(ex-media)작가의 ‘the camp'이다. 원래 두 작품은 같은 미술관 내 서로 다른 전시에 설치된 작품이지만, 두 개의 작품이 액션과 리액션, 즉 소통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오는 2월 29일까지 전시하는 설은아 작가의 인터렉티브 미디어 설치물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이은미
설은아 작가의 작품을 보면 1980년대 모델형의 전화기 9개가 줄 맞춰 놓여있다. 수화기를 들면 낯선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수화기 너머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수화기를 든 익명의 사람이 대화하고 싶었던 인물인 냥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 남편에게 삐쳐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편을 사랑한다는 아주머니의 고백, 엄마에게 무뚝뚝한 감사 인사를 건네는 남학생의 목소리... 아직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부재중 음성 메시지 형식으로 남긴 프로젝트에 취합된 3만6500여통의 부재중 전화다.
이 음성들을 듣고 나면 관람객이었던 나도 평소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전화를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관객의 마음을 예견했는지, 바로 옆에는 공중전화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설은아 작가는 디지털 시대에 오히려 줄고 있는 소통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김현주 작가의 작품은 육군 훈련소를 영상으로 담았는데, 영상 옆에 나란히 있는 메모들이 더 눈에 띈다. ‘the camp’라는 대국민 군대소통 서비스 앱에는 군대 식단이 매일 올라오는데, 댓글에는 사진과는 상관없이 군대 간 가족과 친구가 보고 싶다는 글이 가득하다고 한다. 김현주 작가의 작품은 이 댓글을 메모지에 옮겨 벽 한 면을 채웠다. 글을 하나하나 읽고 있으면, 다듬어지지 않은 짧은 댓들이지만 뭉클해진다.
이 두 작품이 재미있었던 것은 설계자라 할 수 있는 작가의 액션과 관객 겸 참여자들의 리액션으로 프로젝트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간 인터렉티브와 소통은 콘텐츠 업계에서 화두였다. 넷플릭스의 <블랙미러:밴더스내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진보한 상호작용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신기하긴 했지만 공감하지 못했던 것은 기술적인 진보에 머물렀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미술관에서 본 두 작품은 기술 발전이나 스토리텔링 테크닉의 성장이 아닌 소통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담았다.
Action and Reaction
인문학으로 풀어낸 "우리 도시, 얼마나 변했을까?!" - 오마이뉴스

▲"디지털인문도시 :순성의 복원" 프로그램에서 토크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김태은 작가(앞, 오른쪽)와 류임상 서울미술관 학예연구실장(앞, 왼쪽)
"How Much Has Our City Changed?!" Interpreted Through the Lens of Humanities
토요일마다 ‘로보틱 아티스트’를 꿈꾸는 아이들 :: 공감언론 뉴시스 ::
사비나미술관 ‘드림아트랩4.0_LIFE&TECH’운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신규 지원사업 일환

【서울=뉴시스】사비나미술관, 로보틱아트수업 장면.
Children Dreaming of Becoming ‘Robotic Artists’ Every Saturday
한국연구재단 2018년 인문도시지원사업
“한양도성 순성, 본래 의미는 기원·희망”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서울&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첫 강의
도성 하루 만에 돌면 과거 급제 속설
“한양도성 이야기가 서울의 정체성”
순성이야기 디지털로 현대화
이소영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이사가 8월24일 오후 5시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1층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순성의 본래 의미는 기원이나 희망을 뜻하는데, ‘하루 만에 한양도성을 돌면 과거에 급제할 수 있다’는 말에서 속설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이소영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이사는 8월24일 오후 5시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1층에서 열린 ‘조선 시대 문학을 통해 알아보는 한양 사람들의 정서’라는 주제의 강연에 앞서 “순성의 의미를 되살리면 한양도성을 희망과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 시대 백성들이 한양도성을 돌면서 소원을 비는 놀이를 순성이라고 했다 한다. 이 이사는 ‘디지털 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의 인문학 강연 중 첫 번째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 “조선 시대 문학에 나타난 사랑 등 감정 표현을 통해 당시 한양도성에 살았던 사람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순성의 복원’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인문도시사업단이 한양도성을 주제로 서울시와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서울미술관, 슬로우슬로우퀵퀵과 함께 진행하는 인문학 대중화 사업이다. 한양도성을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서울의 600년 역사와 성 안팎 민중의 이야기를 품은 인문학적 소통의 매개체로 삼아 지금껏 가려져 있던 시간과 공간을 불러내 현대의 도시민과 소통하게 하는 작업이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2008년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DMC)에 만들어진 미디어특성화 대학원으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다.
‘순성의 복원’은 놀이와 소실된 공간 두 가지를 복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이사는 인문도시사업단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38회의 인문 강좌, 놀이와 체험 중심의 증강현실 프로그램 개발, 도시 프로젝션 매핑(대상물에 영상을 비춰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내는 기법)을 활용한 인문 축제 등을 통해 서울의 인문학적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Hanyangdoseong Circuit, Its Original Meaning is Prayer and Hope"
한국연구재단 2018년 인문도시지원사업
서울미디어대학원대 사업단 '디지털 인문도시 프로젝트' 강좌 | 연합뉴스

'디지털 인문도시 프로젝트' 포스터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인문도시사업단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인문학 대중화 사업으로 '디지털 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eoul Media Institute of Technology Project Group Launches ‘Digital Humanities City Project’ Course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로 내딛는 힘찬 발걸음 | arte365
올해로 7회를 맞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오래된 미래, 다가올 미래’를 주제로 5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었다. 변화하는 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과 새로운 방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국제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융합적 사고와 놀이가 결합되고 다양한 기술과 매체로 이뤄진 34개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이 문화비축기지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이밖에도 문화예술교육 해커톤,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 교원연수, 행정인력 연수, 11개 유관 학회가 개최한 세미나 등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각계각층이 한자리에 모여 다가올 미래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하여 논의하고 준비하는 자리가 되었다.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예술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체험한 지난 5일간의 여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다가올 미래로의 첫 걸음
개막선언 ‘오래된 미래, 다가올 미래’
5월 23일(수),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1차관의 인사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양현미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5일간 열릴 주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양현미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이 길을 잃지 않으려면 문화예술의 가치를 살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삶, 개인과 공동체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 모든 사람이 예술가인 시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뒤따라야 한다.”며, 2018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의 개막을 선언했다. 이어 시작된 오프닝 공연 <오래된 미래, 다가올 미래 : 로봇과 인간의 공생>은 인간-기계 공생에서 출발해 그 경계가 유기적이고 사이버네틱하게 결합되는 사이보그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이어질 국제심포지엄의 주제로 참석자들을 안내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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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ld Step Towards the Future of Arts and Culture Education - 2018 World Arts and Culture Education Week Photo Review
설치미술가 정승 개인전 '프로메테우스의 끈'전 개최

평소 우주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암흑물질이론이나 초끈이론 등을 흥미롭게 관찰해온 정승 작가는 기존의 미술작품제작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국내에서 불고 있는 4차산업 혁명의 열풍의 중심에 있는 AI, 3D프린팅 등의 테크닉을 접목시킨 미디어 조각,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공개한다.
전시 표제작인 ‘프로메테우스의 끈’은 살아있는 유생물인 식물에서 정보를 추출해 무생물인 3D프린터용 필라멘트로 조형물을 만들어낸 작업이다. 또 여러 종류의 센서값을 응용한 실시간 애니메이션 영상작품인 ‘The Gate of Senses’, 형상을 목공 수작업으로 완성한 ‘Stay With Me’ 등이 소개된다.
Installation Artist Jung Seung Solo Exhibition ‘The Thread of Prometheus’ Opens
미디어아티스트 김현주 '시적 기계-쉬어가기'전


미디어 아티스트 김현주의 개인전 ‘시적 기계-쉬어가기’전이 오는 12월 5일까지 서울 마포구 미디어극장 아이공(대안영상문화연구소)에서 전시된다.
디지털 융복합 작업을 꾸준히 추구해온 김현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기계와 영상을 이용해 휴식과 쉼을 이야기하고 있다.
Media Artist Kim Hyun-joo’s Exhibition "Poetic Machine - Taking a Pause" Opens
인류와 문화산업의 미래는…23일 '다-다 오픈세미나' | 연합뉴스

'다-다 오픈세미나' 포스터
미디어 아티스트인 김현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 지식 큐레이터 전병근 북클럽 오리진 대표, 유웅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업원 교수 등이 인공지능, 로봇공학 기술 발전과 맞물린 문화예술과 문화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다-다 오픈세미나'는 포스트디지털 시대에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자리다. 다-다는 융합형 창의인재를 대표하는 다산(정약용 선생)과 다빈치(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뜻한다.
오는 22일까지 온라인(goo.gl/DEXntQ)으로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카데미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02-6310-0624
The Future of Humanity and the Cultural Industry… ‘DA-DA Open Seminar’ on the 23rd
열혈예술청년단 2016년 신작 ‘춤인 것’과 ‘춤이 아닌 것’ 공연 - 매일일보
움직임 + 미디어 설치 + 애니메이션 씽크(SYNCH) 맞춘 융복합 공연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열혈예술청년단의 2016년 작품 <씽크(SYNCH)04 – 바디 그라데이션(BODY GRADATION)(이하 ‘씽크04-바디 그라데이션’)>이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 저녁 8시 인디아트홀 공에서 총 3회의 공연을 갖는다.
<씽크04-바디 그라데이션>은 안무가 유재미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김현주와 애니메이터 박형민이 합을 맞춘 융복합 퍼포먼스이다.
안무가 유재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춤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인 움직임과 신체 등을 해체하고 재구성 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이러한 안무적 실험을 통해 ‘어떤 것이 춤이다’라고 정의내리기보다는 다양한 춤의 그라데이션을 펼치면서 발견되는 흥미롭고 다양한 현상들을 가지고 춤을 만들어내는 ‘춤에 대한 춤’이라 할 수 있다.

열혈예술청년단 body gradation 2016
<씽크04-바디 그라데이션>의 협업작가인 미디어 아티스트 김현주와 애니메이터 박형민은 안무자가 던진 ‘춤은 무엇이며 춤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춤을 추는 몸은 개념인가 또는 그 이상인가.’ 등과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함께 춤의 본질을 탐구했다.
결국, 이 작업은 춤에서부터 춤이 아닌 것 까지, 몸에서 부터 몸이 아닌 것 까지를 점층적으로 나열하여 춤을 생성, 소멸 시키는 일종의 실험이다. 특히 이 작업은 공연이라기보다는 ‘춤’ 또는 ‘몸’의 전시에 가깝다고 판단하여 일반적인 공연장 보다는 전시장에 가까운 공간을 선택했다.
이번 작품은 열혈예술청년단 안무가 유재미의 연작인 “SYNCH”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안무가 유재미는 “SYNCH” 이전 작업에서 주로 특별한 소재나 스토리텔링보다는 움직임 자체의 미학을 끌어내고자 고심했다.
더불어 우연한 기회에 연출한 댄스필름 작업을 통해 움직임의 시각적 흥미를 증폭시키는 것에 영상 언어가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움직임과 영상, 그리고 공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SYNCH” 연작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번 시리즈의 첫 작품은 댄스필름 <SYNCH>였으며, 이후 이어진 작품 <SYNCH 02 - 생포된 풍경>이 2013년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 DOT(Dance off Theatre, 홍은예술창작센터 주관)에 선정되어 시리즈의 맥을 이어가게 된다.
Passionate Young Artists’ Troupe 2016 New Performances: ‘What is Dance’ and ‘What is Not Dance’
